많은 사람들을 위한 화장품보다는
단 한사람이라도 감동을 줄 수 있는 화장품

아베크힐의 화장품은 사용하기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향이나 사용감이 왠지 낯설거나 부족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피부 하나만을 생각하고 만들었습니다. 진정으로 피부가 느낄 수 있는 화장품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편하고  이쁘다고 칭찬하는 유행하는 화장품이 아닌  단 한사람이라도 감동받을 수 있는 제품. 

" 아베크힐의 시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