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AVECHEAL

About AvecHeal

“남들처럼 마음편하게 기초 4종 화장품을 써보고 싶어요” 

라는 어떤 고객님의 소원.


AvecHeal의 시작이었습니다.


사람들의 피부를 치료하면서 화장품의 중요성을 많이 느끼게 됩니다.
‘잘못된 화장품으로 피부가 예민해진 고객들’, ‘치료가 잘 끝나고 화장품 트러블로 병원에 오시는 고객들’그런 분들께 마음편히 추천할 수 있는 화장품은 없었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화장품의 원료는 화려해지고 첨단 기술로 포장되어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피부는 갈수록 예민해집니다. 화장품은 화려해지는데 왜 사람들의 피부는 더욱 안좋아지는지, 왜 사람들은 화장품을 유행이라 생각하고, 왜 화장품사업을 마케팅 비즈니스이라는 이야기가 나올까요.

화장품(化粧品) : 겉을 꾸미는 제품

어쩌면 화장품은 본디 유행 유행이자 겉의 아름다움을 위한 것이였을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화장품(和張品) : 조화롭게 이루어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

피부만을 위한, 지친 피부를 힐링할 수 있는.... 그런 화장품을 만들고자 노력하였습니다.


화려한 성분 한두개보다는 다양한 좋은 성분의 조합에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피부가 건강함을 느낄 수 있는 화장품을 만들고자 노력하였습니다.


그리고

피부를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진심을 담았습니다.

어떤 일을 잘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첫번째가 사랑, 그리고 두번째가 기술입니다.  
Para hacer las cosas bien es necesario : primero, el amor, segundo, la tecnica

- Antoni Gaudi -